KTX를 타고 3시간 20분만에 여수에 왔다. 전라도, 여수를 처음 와봤는데 오전에 출발해 어느새 점심먹을 시간이 다 되어서 역에서 바로 게장을 먹으러 갔다. 내가 선택한 게장 맛집은 . 여수EXPO역에서 30분정도 버스를 타고 봉산돌게장골목역에서 내렸다. 30분 버스 타고 오는 도중에 테이블링 어플을 이용해 원격줄서기를 해놨다. 이번에 첨 원격줄서기를 해봤는데 보증금 3천원을 냈다가 식당 방문 후 돌려주는 시스템이었다. 자세한건 다음 포스팅에서.. 아무튼 여긴 테이블링 어플로 예약은 안되는 곳이라 원격줄서기가 제 몫을 톡톡히 했다. 2022.07.26 - [내맘대로 맛집] - 여수 게장맛집 테이블링 어플로 예약하기 우리가 도착했을땐 8팀 정도 남아있었고 안에 들어가서 대기 할 수 있게 자리도 넉넉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