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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첩 뒤적이다 보니 너무 맛있었던 미사리버거 사진이 눈에 띄었다.
하남 미사리버거는 감튀까지 해서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었다.

매장은 이렇게 들어가면 길쭉한 구조.

요론 계단 형식의 자리 넘 조으다.



벽에 느낌있는 네온사인 조으다. 근데 사진으로 찍으려니 안나온다. 사진.. 그거 어뜨케 찍는거야.. 난 이러케밖에 못찍는거야..?!






감튀 진짜 너무 맛있고 버거 안에 든거 다 그득그득하고 막 양상추랑 토마토 막음직스럽고 난리 난리. 버거에 100% 한우패티가 들어간다 하니 이정도면 한끼 식사로 충분한거 같다. 버거에 따라 가격은 다르지만 8,500원 하는 가격이 요즘 머 수제버거 값 다들 장난 아니라 특별히 비싼것도 아닌듯 느껴진다.
종류별로 다 시킨거 같은데 뭐 시켰었나 기억은 가물 가물… 내가 너무 조아하는 피넛버터 쉐이크 완전 최고다.
수제 버거 먹고 싶을땜 요기 하남 미사리버거 완전 강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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